10대가 끝나갔을 무렵 20대는 잘 보내보려 이책을 샀었다.
끝때 당시에는 읽어도 무슨말을 전하고 싶었는지 나는 몰랐다.
20대가 끝났을 무렵 이책을 다시 읽고 그 메세지가 무엇이었는지 나는 올바르게 보냈는지 리뷰를 해보기로 하겠다.
1. 세상에 있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능력을 키워라.
세상에는 참 많은 문제들이 있다. 이런 문제들을 풀기 위해선 공부만 잘한다고 되지않는다.
저자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문제 분석 능력과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기업가 정신: ‘기회가 될 수 있는 문제를 찾기 위해 항상 깨어 있으며, 한정된 자원을 통해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정신)
저자는 제자들에게는 혁신 토너먼트를 통해 이런 능력을 배양시켰다.
흔히 아이디어 경진대회라고 보면 될것 같다.
나도 팀프로젝트를 많이 즐겨했고 경험했다. 하지만 창의성보다는 전공지식을 많이 활용하려고 애를 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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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 캡스톤 디자인1, PM 역량(직무경험)
기계시스템공학 졸업 작품으로 QCD를 응용해서 보급형 매니퓰레이터를 제작하였습니다. 팀장 역할과 설계를 맡았고, 다른 팀원은 기구 제어를 맡겼습니다. 기구 설계 전에 제어시험 등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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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운 규칙은 학교 밖 세상에서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맞다 사회생활을 해보니 그런것같다.
창의성을 무턱대고 쓰기 보단 적절하게 잘 쓸 능력을 기르면 좋다고 생각들었고 나는 트리즈 LV2 자격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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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 해결하기 '트리즈'
해당 방법은 풀기 어려운 문제에서 사용하길 권장하며 내용이 너무 많아 간략하게만 설명하겠습니다. 1. 문제를 풀기 어려운 게 아니라 해법을 못 찾을 뿐이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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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능력을 키워온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 주변에 인식을 무릎쓰고 규칙을 벗어날수있는 사람이되라
문제 해결을 위한 전통적인 접근법을 뿌리치는 일 역시 매우 어렵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규칙을 과감히 깨트리는 자세다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이지 싶다
사람이란게 하나에 잘 적응되면 쉽게 바꿀려고 하지 않고...영향력이 크지 않다면 하기 어려운일이다.
그리고 이게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하기 보다는 기존에 있는 방법을 최대한 응용하고 싶은 성향이 있기도 하고(편하고 쉬운길이니까..)
괜한 행동을 하면 남들에게 안좋은 인상을 보이게 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3. 나의 삶의 주체가 되라
정해진 길에서 과감히 이탈해야 되는 모험을 위해서는 당신이 가진 능력과 기술을 다른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게 중요하다.
뜻대로 되지 않는게 세상이며 과거 자료가 틀리게 되는 경우도생기는 것같다.
20대때는 부모님의 지원으로 내가하고 싶은 활동은 한것 같다.
이를 통해 10대때 굳이 애를 써서 경쟁에 밀리는 입시에 힘을 많이 썼는지 싶다.
세상엔 꿈을 이루기위해 아주 많은 방법을 쓸수있다는 걸 깨달았다.
https://onezerotech.tistory.com/108
[~2015] 포기를 모르는 집념으로 대학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강점)
대입 준비시기에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서 소문이 날 정도였습니다! 잠이 오면 일어서서 끝까지 듣고, 노트 필기를 다시 적으며 복습했습니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결과는 좋지 못했고 목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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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본주의 세상에서 삶의 주체가 되는것도 중요하지만 "돈"이 정말 중요하더라..
돈이 나에게 가장 큰 목표는 아니였기에 입에 풀칠할정도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킾 고잉해야했다.
4. 20대에 많이 실패해보고 배워라
해보지 않고서 무언가를 배우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규칙만 읽고 축구를 배울 수는 없고, 악보만 읽고 피아노를 배울 수 없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부딪치는 바닥은 콘크리트가 아니라 고무로 되어 있다. 잠시 가라앉는 듯 보이지만 이내 다시 위로 튀어 올라, 그 반동의 힘을 또 다른 기회로 나아가는 추진력으로 삼는다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10대에 목표로 했던 꿈을 어느 정도 20대에 이뤘다.
우리는 포기가 나약함의 상징이라고 배웠다. 많은 경우에 사실은 그 반대인데도 말이다. 포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실패를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떻게보면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해온것이 미련이 남기도 하지만 오히려 똑똑한 선택이였던 것같다.
5. 최상의 직업을 찾아라
최상의 시나리오는 바로 열정과 능력과 시장의 수요가 맞아떨어지는 것이다.
만일 그 지점에 도달한다면, 당신은 직업을 통해 인생을 풍요와 행복으로 채울 수 있다.
사실 사람들은 여러 번 진로와 방향을 바꾼 후에 결국 자기 능력과 관심에 꼭 들어맞는 일을 찾는 경우가 많다
6. 기회를 잘 붙잡아라, 무작정 시도해보기도 해라
'시도하는 것’과 실제로 그것을 ‘행하는 것’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늘 무언가를 ‘시도할’ 생각이라고 말한다. 살을 뺄 것이라고, 운동을 더 많이 할 것이라고, 취직을 할 것이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