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공황전까지 우량주를 사라 <내일의 부>

by onezerotech 2025. 3. 9.
728x90

 


아무리 봐도 경기가 불황인데, 미국 주식은 계속오른다.불황을 대비해서 채권을 산 은행들은 파산까지 했다. 
예금 금리도 많이 올랐지만 아직 까지 주식으로 재산을 불리는 사람들이 많다. 

 

언제까지 올라갈까? 그리고 디플레이션은 언제올까? 

 

디플레이션 전까진 쭉 우상향이니 미국 주식에 투자하라고 한다.

디플레이션은 부동산의 경우, 서울에서 대규모로 재건축, 재개발이 시작되는 시점이라고 보고

주식에선 나스닥 지수가 -3% 4번이상 떨어질떄라고 한다. 

 

1.소비,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1) 소비 = 이 시대에 트렌드

중요한 것은 수요지 공급이 아니다. 소비자가 깡패다.

산업혁명으로 인해 생산은 급격히 증가했는데, 소비를 할 사람이 갑자기 없어졌다.
물건은 남아돌고 공장은 인원을 줄이고 인원을 줄이니 소비할 사람이 줄고 다시 공장은 인원을 줄이는 악순환이 펼쳐지며 대공황이 시작되었다.

 

얼마나 만들지는 중요하지 않은 시대다. 얼마나 팔릴지가 중요한 세상이다

사람들이 욕망하는 것을 찾아 움직이는 것만이 재테크 세상에서 살아남는 길이다

그리고 세계 최강의 소비대국은 미국이다 또한 식량, 에너지, 기술, 소비 등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게 없다.


2) 인플레이션 =
성장, 풍선

적당한 인플레이션은 성장과 함께 일자리를 만들어낸다.
수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물가도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우리는 이때를 고도성장기라고 부른다.

창조적 파괴나 인건비 절감으로 생산성이 증가할때 인플레이션이 나타난다.

 

인플레이션 시장의 특징은 주가가 풍선이다.

평소 주식을 사놓고 가만히 놔두면 대부분 기업의 주가가 오른다
향후 일어날 인플레이션을 헤지할 수 있는 방법은 우량한 부동산과 주식에 장기투자하는 것이다.

 

3) 디플레이션 = 퇴화, 중력

디플레이션은 생산성 하락이 가장 큰 원인이다.

디플레이션 시장은 생산성 향상이 없기 때문에 모든 자산이 떨어진다.
저출산 고령화가 정착되 소비시장도 붕괴된다. 국가는 지속적으로 자산가격을 올리려고 노력한다.

예를 들어 금리 하락, 지준율 하락, 경기부양책 증가이다.

 

2.부를 어떻게 올릴것인가?

1)근로소득

① 자영업

위험하다. 대기업의 프랜차이즈가 엄청난 자본을 투입하여 원가를 낮춘다
개인이 구현할 수 없을 정도의 가격을 만들어 자영업자들을 모두 죽이고 박리다매 시스템을 만든다.
프렌차이즈 방법도 있지만 자영업자(편의점 사장)의 노동력 착취를 바탕으로 돌아간다.


저자는 차라리 노후로 배당주와 간단한 아르바이트를 추천했다.

서브 현금 3억이 있다면 차라리 AT&T 주식을 사서 배당 6%를 받으면 1년에 1800만 원, 한 달로 따지면 150만 원이 나온다. 그러니 여기에 돈을 묻어 놓고 아르바이트를 병행해도 된다.

 

② 공무원 

원화는 벌어오는 것이 아니고 찍어 내는 것이다. 달러를 벌어와야 한다.
공무원이 달러를 만들 수 있는가? 공무원은 분배다. 한국처럼 공무원이 되려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③ ★임금노동자

결국 진짜 일자리는 무엇인가? 바로 기업이 만드는 일자리고 기업도 해외로 수출해서 달러를 받아오는 일자리이다.
그것은 글로벌 기업이다.청년의 일자리가 늘어나려면 오히려 글로벌기업이 더 많아져야 한다.


2)실물자산

①부동산

과거 토지가격의 폭등은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의 이동이 일어난 세계 유일의 나라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아파트 값이 떨어지는 이유는 우리가 이미 선진국에 진입하면서 고도성장기를 지나 저성장기로 접어들었기 때문
부동산은 차별화 되어 서울의 일부지역만 오를 것이다.
오를 곳은 손수 발표까지 하며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이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조정지역 말이다
또한 아파트는 지은 지 40년이 지나면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된다. 

 

부동산은 서민이 부자가 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는 적당하지 않다
왜냐하면 가장 좋은 것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② ★주식

 지수(S&P500, 다우존스, 나스닥 등), 세계 1등 주식은 꾸준히 상승할것 그리고 누구나 살수있다.

3. 어떤 주식이 좋은가? 

1) 주식 분석 방법 

주식인지 분석하려고 하면 매우 어려운 게 주식이지만,

주식에 대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그때부터 쉬워진다.


주가를 보면 되기 때문이다.

①주가가 올라가면 - 기업 상황이 좋다
②주가가 떨어지면 – 기업 상황이 나쁘다.
③시가총액이 가장 높은 주식이다. 종목 별 1위가 아닌 시가총액 1위이다. 핵심은 1등이 아니라 ‘세계’다.

펀더멘털로 오를 주식을 알수있다면 진작에 주식트레이더들은 부자가 됬을꺼라고 한다.

★ 한마디로 차트와 소비심리를 보라는 것 같다.

2) 필수 기업 

① 석유에너지 기업

② IT 기업

③ 핵심 소재기업

④ 기타 독점 기업

 

4. 매수, 매도 타이밍

1)매수 

① VIX 지수가 15이하일 때

② 1등 주식이 어닝 서프라이즈 했을 때

③ 나스닥 일간지수에서 -3%가 뜨지 않거나 공황이 아니라면 평소에는 주식을 항상 들고 있어야한다.

 

2)매도 

① 1, 2등 주식(시가총액 기준)의 순위가 바뀔 때 1등의 반을 팔아 2등과1등을 동시에 갖고 간다

② 2등 차이가 시가총액에서 10% 이상 났을 때는 2등을 팔고 1등만을 갖고 간다.

③ 공황 (나스닥 일간지수가 -3% 4번이상 뜰때)

 

 

 

주식보다 자본 시장을 알아야했다.



저자가 말하는 S&P 500은 지금 까지는 우상향했다. 왜냐하면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됬기때문이다. 

시장을 알고나면 이 사람이 하는 말이 당연한건데 왜 이렇게 어렵게 투자한가 싶다.

문제는 이제 디플레이션과 공황이 다 다르었다고 느껴진다.

적금 50% 채권,금, 달러 25% 주식 25%  이렇게 투자해야겠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