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립의길 챌린지] 남들이 원하는 길이 아닌 내가 원하는 길로 가자. 22년 7월 대학교 졸업을 하고, 취업을 준비를 열심히 했었습니다취업동아리, 취업 교육, 취업 컨설팅 안해본게 없었죠. 면접은 10번 넘게 떨어지고, 부모님의 잔소리를 커졌습니다. ㅜㅜ 23년 3월, 그렇게 압박에 떠밀려 제가 원했던 직무와 산업군이 아닌 곳에 취업을 했습니다.그리고 23년 7월, 수습기간을 지내보면서, 아쉬웠던 목표를 다시 이루기 위해 회사를 나왔습니다아니요. 사실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었는것 같습니다.선임이 없어 땅에 머리를 박으면서 일하기 일수였습니다.관리직이기에 책임은 모두 저한테 오니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챌린지를 만나고 나서, 다시일어설수있었습니다. 자립의길? 자립의 길의 반대말은 "고립의 길"이라고 합니다.바다의 한 가운데 같이 .. 2024. 6.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