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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이라이프/3)챌린지

[자립의길 챌린지] 남들이 원하는 길이 아닌 내가 원하는 길로 가자.

by onezerotech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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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7월 대학교 졸업을 하고, 취업을 준비를 열심히 했었습니다

취업동아리, 취업 교육, 취업 컨설팅 안해본게 없었죠. 

면접은 10번 넘게 떨어지고, 부모님의 잔소리를 커졌습니다. ㅜㅜ

 

 

23년 3월, 그렇게 압박에 떠밀려 제가 원했던 직무와 산업군이 아닌  곳에 취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23년 7월,  수습기간을 지내보면서, 아쉬웠던 목표를 다시 이루기 위해 회사를 나왔습니다

아니요. 사실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었는것 같습니다.

선임이 없어 땅에 머리를 박으면서 일하기 일수였습니다.

관리직이기에 책임은 모두 저한테 오니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챌린지를 만나고 나서, 다시일어설수있었습니다. 

 

 

 

 

 

자립의길?

 

 

자립의 길의 반대말은 "고립의 길"이라고 합니다.

바다의 한 가운데 같이  목적지를 정해놓지 않고 파도에 떠다니는 삶이죠.

결국엔 저처럼 방황하거나 다시 다른 방향을 찾아볼려고 하게됩니다.

 

 

 

 

자립의 길은 목적지가 보이는 산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갈려면 오직 제가 움직여야됩니다. 
이 챌린지를 통해 저의 가치관과 목표를 명확하게 할수있습니다.

이는 추후에 할 미라클 모닝 챌린지와 시너지가 아주 좋습니다. 

 

 

 

 

그때 당시 만들어 놓은것이 있지만 다시 복귀하면서 포스팅을 해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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