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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제/3. 산업, 기업 분석

LS전선 기업분석

by onezerotech 2024.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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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1962년에 설립되었으며, 주요제품은 구리선 제품들이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320000026


회사 미션 

선으로 하나되는 세상 (Enable the Cabled World)


LS전선은 전력과 통신 기술로 전 세계인을 하나로 이어주고 있으며, 세상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시공간의 제약없이 에너지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선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어 인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밝은 미래를 창조하겠습니다.



회사비전


케이블 솔루션 글로벌 리더 (The World Best Cable Solution Leader)

LS전선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전력과 통신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더 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세계 시장을 무대로 모든 전 사업영역에서 균형있는 성장을 추구하겠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여 엔지니어링,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 하고, 신사업 육성에도 나서겠습니다. 디지털플랫폼과 빅데이터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여기에 공정한 기업 경영과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기업 시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인재상

https://careers.lscablebiz.com/

 

Positive 밝은 기운과 긍정적 Mind를 갖추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상생을 도모하며, 윤리적 절차와 기본을 준수
Creative 창의력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가치를 창출하고 Global 기업으로의 성장을 주도하는 인재
Professional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Global 감각을 보유하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인재

 


주요 재무 분석

 

 


SWOT 분석 

 



https://www.fnnews.com/news/202406061811431401

 

 

LS그룹 미래 신사업 고삐…'배·전·반’ 성과 가시화

LS그룹이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산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 없는 전력(CFE)과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관련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해 '양손잡이 경영' 전략에 속도

www.fnnews.com

- LS그룹은 전기·전력·소재 산업을 강화, 탄소 배출 없는 전력(CFE)과 배터리·전기차·반도체(BES) 분야에서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 주요 성과로는 배터리 소재 생산,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해상풍력 케이블 공급, 차세대 2차전지 개발 등이 있다.
- LS그룹은 또한 희토류 산화물 구매 계약 및 유럽의 영구자석 업체와의 합작법인 설립 등을 통해 신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4/06/03/7JK5MJ2CWVCGVKEONUIE37B4SE/

 

LS전선,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 증설에 1000억원 추가 투자

LS전선,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 증설에 1000억원 추가 투자

biz.chosun.com

-LS전선은 강원 동해시에 약 1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해저케이블 공장을 증설하며,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 강원도청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증설로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생산능력이 기존의 4배로 늘어나며, 이는 해상풍력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5270018

 

LS전선, 전력 슈퍼 사이클 타고 해외 진출 광폭 행보

LS전선이 멕시코에 대용량 전력배전시스템인 버스덕트(Busduct) 신규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멕시코 케레타로주 주지사 사무실에

www.kukinews.com

- LS전선은 해외 시장으로 진출을 가속화하며, 멕시코에 대용량 전력배전시스템인 버스덕트 공장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 케레타로 공장은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되며, LS전선은 북미 버스덕트 매출이 2030년에 1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전력 슈퍼사이클에 따라 LS전선의 수주잔고가 증가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683

 

LS전선·대한전선, 잇단 수주 행진…증설로 대응 - 연합인포맥스

LS전선과 대한전선[001440]이 해외에서 잇단 수주에 성공하는 등 해저케이블 수요 확대를 증설로 대응하고 있다. 13일 전선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최근 대만 펑미아오 해상풍력 사업의 해저케이블

news.einfomax.co.kr


- LS전선과 대한전선은 해외에서 수주를 확보하며 해저케이블 수요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LS전선은 대만 해상풍력 사업과 테네트 오프쇼어 계약을 통해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한전선은 영국과 미국 등에서 수주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전력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전선업체들이 캐파를 늘리는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술혁신

https://www.fnnews.com/news/202206281757342814

 

전기차 충전때 열 손상 최소화... LS ‘충전용 케이블’ 특허 출원

최근 국내 주요 기업들이 전기차 충전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LS가 전기차 충전 관련 특허를 출원하며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한화, LG 등도 전기차 충전사업

www.fnnews.com


- LS전선은 전기차 충전사업에 진출하고, 전기차 충전용 케이블 관련 특허를 출원하여 시장 선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특허는 냉각 성능을 높여 내부구성 손상과 화재 등의 안전사고를 막는 기술을 포함하며, LS는 충전 케이블 뿐만 아니라 배터리와의 호환성 및 가격 등을 고려하여 상용화를 준비 중입니다.
- LS그룹은 전기차 부품 자회사를 통해 현대·기아 전기차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기차 분야에 총 10조원을 투자하여 신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60920043800003

 

LS전선, 알루미늄 신소재 국제고유번호 획득 | 연합뉴스

에어컨 수명 2배 연장…자동차 부품 소형·경량화

www.yna.co.kr

- LS전선이 고강도 알루미늄 신소재를 개발하여 에어컨 수명을 2배 연장하는 소재로 AA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 신소재는 내식성이 뛰어나며, 에어컨 실외기의 냉매가 새는 현상을 줄이고, 차량용 에어컨 부품의 크기를 줄이고 경량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 이미 LG전자를 비롯한 국내 기업의 제품에 적용되었으며, 해외 가전 및 자동차 부품 시장에 대한 매출 확대가 기대됩니다.

https://www.ko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77

 

LS전선, 자동차모터용 권선 개발 - 정보통신신문

모터출력도 대폭 향상LS전선(대표 구자열)은 자동차에 전원을 공급해 주는 제너레이터(발전기) 출력을 기존 대비 50%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자동차모터용 고기능 코일(권선·사진)을 국내 최초로

www.koit.co.kr

- LS전선이 국내 최초로 자동차모터용 고기능 코일을 개발하여 제너레이터 출력을 50% 이상 향상시켰습니다.
이 새로운 제품은 도체의 유연성 개선과 코팅 강도 개선으로 모터의 소형화와 고출력을 가능케 했으며, 고속 작업 시에도 코팅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LS전선은 이를 통해 세계 고급 자동차 시장에서 일본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자동차모터용 코일 시장에서 신제품의 판매를 급증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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