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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구미시청 사회복지근무요원, 칭찬과 배려를 아끼지 않다. (성격의 장점) 시청 사회복지과에서 2년 동안 복무했습니다. 첫 담당 공무원은 제가 하는 업무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덕분에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었고, 사람들과 잘 일하기 위해 칭찬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1년 정도 근무했을 때, 담당 공무원이 바뀌고 후임이 들어왔습니다.  바뀐 담당 공무원은 칭찬은 없었습니다.  후임은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제가 사소한 일에도 칭찬을 했습니다.      또한, 행사업무를 갑작스럽게 맡겨 준비가 힘들었습니다.  행사 정보를 미리 알려주면 준비가 수월하기 때문에 사전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 결과 남은 근무기간 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서 후임들과 같이 적극적으로 행정업무보조에 임해 경북도지사상을 수여받았습니다. 2024. 6. 16.
[~2015] 포기를 모르는 집념으로 대학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강점) 대입 준비시기에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서 소문이 날 정도였습니다! 잠이 오면 일어서서 끝까지 듣고, 노트 필기를 다시 적으며 복습했습니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결과는 좋지 못했고 목표했던 기계공학과에 진학하지 못했습니다. ㅠ   그럼에도 저는 포기하지 않고 기계공학과로 편입하여 4.02학점을 받았습니다. - 학습은 암기보다 이해를 활용해서 높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편입 후 첫 학기에 열역학을 수강할 때였습니다.  자동차과에서 직접 자동차엔진을 진단하고 정비해 본 경험을 통해 내연기관의 사이클 과정들을 이해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험문제에 핵심 원리들을 적용하면서 해답을 찾았고, 석차 3위로 A+를 받았습니다. - 프로젝트는 팀워크를 잘 활용해서 좋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학기 종합설계과목 .. 2024.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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