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2022-2] 캡스톤 디자인2, 타협을 해서 서로의 이익을 확보, (협업경험) 마지막 학기에는 학점관리에 신경 쓰고 싶었습니다. 학점이 4.0이여서 자칫 잘못하다. 3점대로 내려갈수있었기때문입니다.그런데 팀원은 이전 수상성과에 만족하지 못해서, 이번 프로젝트에서 더 참신한 주제로 도전하고 싶어 했습니다.  물류 로봇을 사람 다리 구조처럼 설계하여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고, 거리 센서로 상자를 찾을 수 있도록 원했습니다.    캡스톤 1에선 팀원이 제가 원하는 아이디어로 묵묵히 잘 협조해 주었기 때문에, 이번엔 우선 팀원이 하고 싶다는 주제로 제어를 맡아 진행했습니다.  로봇이 두 바퀴로 중심을 잡아야 했기 때문에, 팀원이 원하는 방식은 복잡하고 어려웠습니다.  또한 매일 프로젝트를 참여하여 시간이 많이 사용되어 다른 과목 공부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적관리가 더.. 2024. 6. 21.
[2022-1] ROS 자율주행드론, 의욕이 넘쳐 너무 많이 일한다. (성격의 단점) 마지막 학기, 다른 학과에서 ROS 자율주행 드론 신청했습니다.  졸업 프로젝트가 2개나 있었지만, 배우고 싶은 의욕이 너무 컸습니다.  프로그래밍이 어렵고 오류가 많아서 새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해당 과목의 프로젝트가 진전이 되지 않았고 GPS로 위치를 찾고 사물인식으로 정밀하게 제어하려 했지만, 사물인식은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는지 충분히 검토를 해보고 행동해 나가겠습니다. 현재는 우선순위를 생각하여 업무 등을 선택하여 의욕을 장점으로 승화시킵니다. 2024. 6. 20.
[자립의 길 챌린지] 궁극의 목표, 미션 만들기 https://www.youtube.com/watch?v=PpFAxRX23X0  기업에서느 비전을 통해서 추진력을 얻고, 미션을 공유해서 구체적인 회사의 목표를 추구합니다. 이때  비전에 맞게만 미션을 정하지 않고, 고객이 원하도록, 경쟁사에 차별화 있을수 있도록 만듭니다.      이번 시간에는 내가 만든 비전을 통해서  궁극의 목표를 만들고 이루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정체성, 비전 덩어리 구체화하기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 사업 아이템 개발,  신 생산기술 신공법개발, 풀리지 않는 문제해결, 노동력 문제 해결, 신 사업 선공재미있게 잘 소통하는 팀프로젝트, 술자리, 파티, 발표, 강의, 외국 고객사, 현장직과 애로사항 상의전문성있는 관리자CTO, 공장장, 팀장, 사업가, 주재원 비전은 방향은 제시.. 2024. 6. 20.
[자립의 길 챌린지] 지향점, 비전 찾기 목표 VS 비전? 비전은 우리 자신의 정체성과 연관이 있습니다. 기업에서도 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데요 그렇게 하는 이유는 조직이 추구하는 목표에 방향에 맞게 나아가게 해주도록 해주는 원동력을 되세기 위해서라고 합니다.이번시간에는 [자립의 길 챌린지]에서 지향점 즉, 비전을 찾는 방법을 해보겠습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가슴 띄고 뿌듯하게 목표를 이뤗던 경우 어려운 문제를 직접 개발해서 해결한 경우입니다.대학교 과목에서 직접 코딩하거나 설계를 하는 과목을 할때 과정은 힘들긴 했습니다.하지만 목표를 이루고 나면 뿌듯하고 성장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2. 가슴 띄고 뿌듯했던 과정 남들과 재미있게 소통하며 협동해나갈때입니다. 저는 혼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고 .. 2024. 6. 20.
[2021-3] 현장실습, 생산기술직무에 흥미. (직무지원동기) 4학년 현장실습으로 사출 제조회사에서 자율주행 로봇 성능을 시험 검증했습니다.  다품종 소량생산을 위해 자율주행로봇이 사출금형을 자동으로 옮겼습니다.  또한 취출로봇과 컨베이어벨트를 통해 제품을 자동으로 옮겨 비전 카메라로 검사하는 공정이었습니다.  이러한 제조시설에서 자율주행로봇이 활발히 개발된 점과 대부분의 공정이 자동화되어 흥미로웠습니다 2024. 6. 19.
[자립의 길 챌린지] 가치관 정립하기 회사에는 핵심 가치관, 인재상 등 회사의 주요 역량들을 알려주곤 합니다 인재상은 주로 회사에서 핵심 성과를 낸사람들의 공통점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핵심가치관  회사가 발전할때 공통적인 가치관들을 표시해놓았겠죠. 저는 처음 자소서를 준비할때 꾸역 꾸역 회사 가치관에 저를 맞출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해서는 진솔함이 보여지지 않아서였을까요? 낙방하기 마련이였습니다. ㅠㅠ자립의 길 첫번째 과제,  자기만의 정체성 → 가치관 찾기제발 그만 열정을 쫓으세요 대신 이것을 해보세요 (youtube.com)  남들이 뭐가 좋다하든 저절로 열정이 생기지 않으면 결국 오래 유지할수 없습니다. 그러면 저절로 열정이 생길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목표에 가까워 질려면 어떻게 할까요? 자립의 길에서는 이와 같이 방법을.. 2024. 6. 19.
[자립의길 챌린지] 남들이 원하는 길이 아닌 내가 원하는 길로 가자. 22년 7월 대학교 졸업을 하고, 취업을 준비를 열심히 했었습니다취업동아리, 취업 교육, 취업 컨설팅 안해본게 없었죠. 면접은 10번 넘게 떨어지고, 부모님의 잔소리를 커졌습니다. ㅜㅜ  23년 3월, 그렇게 압박에 떠밀려 제가 원했던 직무와 산업군이 아닌  곳에 취업을 했습니다.그리고 23년 7월,  수습기간을 지내보면서, 아쉬웠던 목표를 다시 이루기 위해 회사를 나왔습니다아니요. 사실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었는것 같습니다.선임이 없어 땅에 머리를 박으면서 일하기 일수였습니다.관리직이기에 책임은 모두 저한테 오니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챌린지를 만나고 나서, 다시일어설수있었습니다.      자립의길?  자립의 길의 반대말은 "고립의 길"이라고 합니다.바다의 한 가운데 같이  .. 2024. 6. 18.
[2021-2] 캡스톤 디자인1, PM 역량(직무경험) 기계시스템공학 졸업 작품으로 QCD를 응용해서 보급형 매니퓰레이터를 제작하였습니다.  팀장 역할과 설계를 맡았고, 다른 팀원은 기구 제어를 맡겼습니다.  기구 설계 전에 제어시험 등을 맡겨 이전보다 동시에 작업이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또한 QCD기법을 개발과정에서도 응용했습니다.  초기에 기획한 다관절로 구성된 그리퍼의 설계 과정이 복잡하여, 기간 안에 설계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간단한 형태의 TPU 소재 기반 소프트 그리퍼를 제안했습니다. 기획 수정을 하여 개발기간을 단축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4개월 만에 50만 원의 재료비로 로봇을 제작했고 500g의 가반하중과 0.5m의 파지 거리를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교내 캡스톤 경진대회에서 동상, 교외 3D 프린팅 경진대회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하였습니.. 2024. 6. 17.
[2021-1] 기구 최적화 연구 참여, 책임감을 가지고 완수하다. (성격의 장점) 학부연구생 때 동역학 CAE 리커다인 프로그램으로 기립형 휠체어의 기립 힘을 도출하는 부분을 담당했습니다. 연구실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프로그램 사용법을 잘 몰라 어려웠습니다.하지만 책임을 다해 저녁까지 남아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모델의 파츠는 기어, 조인트, 실린더 등 100개의 근접하여 원하는 데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소비됐습니다.  시뮬레이션을 가동해 보니 기어가 서로 회전하지 못하고, 모터 힘을 측정하기 위해 기립 속도를 사다리꼴 파형으로 만드는 부분을 못했습니다.  해당 문제사항에 대해 프로그램 개발사에 문의도 해보고, 연구실 선배님께 물어보며 해결방안을 터득했습니다. 개발사에서는 숙지해야 하는 기능에 대한 강의자료를 받을 수 있었고, 연구실 선배께는 STEP 함수를 배워.. 2024. 6. 17.
[2020] 편입 후 첫 설계 프로젝트, 개발능력의 부족함 (실패 경험) 군 휴학 때 CATIA를 공부하고, 복학 후 "메카트로닉스 창의 설계" 과목에서 설계 역할을 맡았습니다. 자동 장전 발사되는 볼 슈터 개발해서 2m 지점의 목표에 20발을 맞혀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결함 발생 시 회의를 주체했고 ‘+’ 모양의 장전구조가 문제가 있었는데, ‘ㄱ’ 모양으로 변경하여 해결했습니다.  최종 결과 정확도 90% 볼슈터 개발. 8팀 중 3위 성적으로 A+ 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진행 중 부품들이 제대로 맞지 않아 가공기를 사용했고, 프로그래밍 대신 스위치를 사용하여 장전과 발사를 제어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 능력에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개발 능력의 부족함을 느끼고 금오공과 대학교 시스템&비전 연구실에 학부 연구생 활동에 지원했습니다.   .. 2024. 6. 17.
[2016-2] 중요할 때 긴장을 많이 하는 성격 (성격의 단점) 가끔 중요한 순간에 긴장합니다.   1학년때 자동차 정비 기능사 시험에서 긴장을 해서 3번이나 떨어질 뻔했습니다. 시험은 자동차 엔진과 새시부품의 정비, 진단 그리고 전조등, 휠 정렬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시험장에서 처음 정비해보는 쏘나타3 차량으로 시험을 치러야 했습니다 . 부품들의 배치나 외관이 달라 긴장이 됐습니다. 엔진 시동모터 케이블이 빠져있는 쉬운 문제였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3번째 시험이 대서야 긴장이 안됐고, 다른 차량이라도 부품들 구성과 특성은 같다는 것을 잘 파악이 돼서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중요한 순간에는 긴장하지 않고 평소 되로 편안하게 실행해서 약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2024. 6. 16.
[2016-1] 자동차과 자동차에 경주에도 흥미가 생기다. 자동차과에 진학하면서 자동차 레이싱에도 흥미가 생겼습니다. 특히 F1 경주차가 300km/h의 속도까지 단숨에 가속하여 앞차들을 추월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F1 레이서 같이 운전해보고 싶었죠. 그러던중 레이서들이 주행을 연습하기 위해, 레이싱 시뮬레이터 휠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100만 원가량의 시뮬레이션 휠을 구매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주행연습을 했습니다    가감속시에는 패들 시프트로 변속하고. 코너 링 시에는 코너 외부에서 진입하고 브레이크를 서서히 놓아 언더스티어링을 방지하고, 엑셀을 서서히 밟으면서 코너 내부로 신속하게 탈출하며 서킷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모여 자동차 관련 일할 때 힘들어도 견딜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2024. 6. 16.
728x90